신도심 수목에 대한 특별대책도 가동

전주시가 전주역 앞 마중길과 전주한옥마을 가로수에 물주머니를 설치하고, 식재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도심 수목의 고사를 막기 위한 특별대책도 가동한다.

전주시가 전주역 앞 마중길과 전주한옥마을 가로수에 물주머니를 설치하고, 식재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도심 수목의 고사를 막기 위한 특별대책도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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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주시는 전주역 앞 첫마중길과 전주 한옥마을 가로수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도록 물주머니를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마중길과 한옥마을, 교통섬 등 특별관리 구간으로 정하고, 오는 30일까지 물주머니 2500여 개를 설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주시는 식재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도심 수목의 고사를 막기 위한 특별대책도 가동한다.


대상 지역은 △기린대로와 팔복로, 견훤로, 번영로 등 신규 조성구간 △효천지구·에코시티·만성지구 등 식재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생육이 정상적이지 않은 구간 △철쭉, 회양목 등 가뭄에 약한 수종이 식재된 띠녹지·교통섬·공원·녹지 등 300여 곳이다.

전주시는 이와는 별도로 갈수록 악화되는 기상여건을 감안해 건조에 강한 수종의 식재를 확대하는 한편, 토양보습제와 개량제를 활용해 토질을 개선하는 등 생육환경 개선작업에도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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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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