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IBK기업은행은 2021년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7.9% 증가한 1조2143억원을, 은행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42.5% 늘어난 1조17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업은행 측은 초저금리대출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확대를 통한 대출자산 성장,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한 거래기업 실적개선, 수익원 다각화 노력에 따른 자회사의 양호한 실적 등을 이익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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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의 중기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10조4000억원(5.6%) 증가하며 200조원에 육박하는 197조2000억원을 기록, 역대 최대 수준의 시장 점유율 23.1%을 나타냈다. 거래 중소기업수도 199만9000개로 200만개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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