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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코웨이, 계속되는 실적 순항...목표가 7.5%↑"

최종수정 2021.07.23 08:03 기사입력 2021.07.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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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DS투자증권은 23일 코웨이 에 대해 계속되는 실적 순항세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만3000원에서 10만원으로 종전 대비 7.53% 상향 조정했다.


강성훈 DS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2분기 실적 역시 안정적인 실적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미국 시장의 성장성이 견조한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9055억원, 영업이익 1703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2.4%, 22.6%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란 예상이다. 강성훈 연구원은 "현재까지 흐름으로 볼 때 2분기 국내 렌탈계정 순증 추이는 1분기보다 소폭 증가해 평년 수준으로 회복하는 모습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서비스 기사 이슈 등으로 인해 높아진 해약률이 1% 미만으로 감소해 안정적인 고객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해외 법인의 견조한 성장세도 주목할 부분이다. 올 한해 성장을 이끌 부분은 해외 법인의 고속성장이 꼽힌다. 말레이시아 법인은 최근 몇 년간 20~30%의 꾸준한 고성장을 나타냈다. 이런 추세는 올해 역시 변함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 연구원은 "2분기 또한 1분기와 같이 해외 법인의 성장이 기대해 볼 수 있는 부분으로 고성장 중인 해외 법인의 경우 고객을 관리하는 코디 못지 않게 전문판매직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말레이법인의 경우 현재 1만명 이상인 전문판매직군의 수를 향후 2~3년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초기 시장인 인도네시아 법인은 해당 직군의 증대가 가파르게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5년간은 공 격적인 영업 활동을 통한 실적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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