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과학기술 부문 25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을 관리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신임 이사장에 김복철 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이 임명됐다.
김 이사장은 오는 26일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1983년 연세대학교 지질과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1985년 지질과학 석사 과정을 거쳐 1996년 지질과학(퇴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부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국토지질연구본부장, 기획조정부장, 지질기반정보연구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 정책본부장 업무를 수행했고 현재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초·산업기술연구회가 통합되어 2014년에 출범했다. 25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지원·육성하고 관리함으로써 국가의 연구사업정책의 지원 및 지식산업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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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임혜숙 전 이사장이 취임했지만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된 상태였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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