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청소년 '노동권 사각지대' 해소 강화
제도권 밖 노동 인식 교육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학교 등 제도권 밖 청년·청소년 등에 대한 노동권 사각지대 해소를 강화한다.
23일 도에 따르면, '청년·청소년 노동법률교육 지원사업'은 학교 밖 등 제도권 교육 테두리 외에 있는 청년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노동인식 향상과 관련 역량을 키우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코로나 19 여파로 온라인 비대면 교육 방식을 도입하는 등 현재까지 군 장병, 소년원, 청소년 단체 등 1600여 명을 교육해 오고 있다.
특히 군 전역 후 취업 전선으로 뛰어드는 예비역 장병들의 경우, 직장내 괴롭힘 방지, 산업안전보건법, 휴일 수당, 최저임금, 부당 해고, 체불 등 불합리한 노동 계약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게 도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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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오는 8월부터 시행 예정인 북한이탈주민 청소년들이 다니는 대안학교 대상 노동권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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