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붉게 물드는 주포항에서 오는 24일 본격 개장…농가소득 증대 기여

함평군 ‘함평주포노을마켓’ 매주 토요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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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함평군은 오는 24일부터 함평읍 주포항에서 ‘주포노을마켓’을 개장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마켓은 ‘주포노을마켓’ 추진단(대표 차상현)이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포어촌계 수산물직거래장터 입구에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주포노을마켓’은 함평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가공식품류 및 각종 공예품 등을 관내 11개 업체에서 참여해 관광객들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노을마켓을 찾는 관광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함평의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코로나19로 위축된 관내 중소 생산 농가는 새로운 판로를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다.

또 ‘주포노을마켓’이 열리는 주포항 인근에는 한옥마을과 돌머리 해수욕장 및 오토캠핑장 등 함평의 여러 관광지가 밀접해 있는 만큼 이와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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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군수는 “이번 행사는 함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 군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홍보할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주포노을마켓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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