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저우 폭우 피해 확산…25명 사망, 7명 실종
20일 중국 중부 허난성 성도인 정저우의 주민들이 폭우로 침수된 차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정저우에서는 기록적인 폭우로 지하철에 갇힌 승객 12명이 숨졌으며, 주민 10만 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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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부 허난성 정저우에서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25명으로 늘었다.
21일 현지 당국에 따르면 허난성 정저우에서 발생한 폭우로 현재까지 25명이 숨졌고 7명이 실종됐다.
정저우시는 전날 오후 시간당 최고 201.9㎜의 역대 최대 폭우로 지하철 안에 갇힌 승객 가운데 12명이 숨졌다고 발표한 바 있다.
허난성의 성도인 정저우는 인구가 1200만명에 달한다. 애플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는 대만 폭스콘의 공장이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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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저우에서는 이번 폭우로 약 20만명의 주민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허난성에서는 수재 피해를 입은 사람이 120만명으로 집계됐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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