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행정부지사 "부울경 메가시티 등 주요 현안 사업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

경남 도정은 21일부터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경남 도정은 21일부터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김경수 전 지사가 대법원 판결로 도지사 자리를 박탈당하면서 하병필 행정부지사가 21일부터 권한대행을 맡았다.


이날 오후 2시 하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긴급 간부 회의를 열어 "기존 도정 운영 방향을 지속해서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지사가 심혈을 기울였던 '부울경 메가시티'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방역 대책 등 도정 전반을 김 전 지사 체제로 유지하겠다는 뜻이다.


또 동남권 협력의 지속적인 추진과 경제 회복 모멘텀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도내 확진자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변이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대상별, 시설별, 지역별 맞춤 방역 추진을 위해 전 실국에서 책임감을 느끼고 집중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AD

하 권한대행 체제는 보궐선거가 치러질 경우 당선자가 나올 때까지 유지되며, 선거를 치르지 않을 경우 다음 지방선거 때까지 최대 11개월까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