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관매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이송하고 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진도군 관매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이송하고 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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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가 섬마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21일 오전 8시 31분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에서 A씨(60대)가 허리를 다쳐 심한 통증과 함께 거동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이날 오전 9시 12분께 긴급이송을 시작, 오전 9시 41분 진도군 서망항에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환자와 보호자를 무사히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응급환자 A씨는 목포에 있는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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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해 경비함정 및 헬기 등을 이용해 도서 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147명의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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