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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싱가포르 정부가 방역대책을 다시 강화하기로 했다. 코로나19와의 공존을 모색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던 정부의 계획이 더욱 꼬이게 됐다.


CNBC방송에 따르면 20일 싱가포르 정부는 실내에서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인원 최대 제한을 5명에서 2명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 수주간 신규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임에 따른 조치다.

싱가포르 정부는 현재 확산추세를 고려할 때 확진자가 큰 폭으로 늘 것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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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강화조치는 22일부터 시작돼 다음달 18일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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