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학생 661명 확진…또 최고치 갈아치웠다
15~19일 학생 하루 평균 132.2명 확진
경기 199명, 서울 162명, 대전 72명 확진
학교 40%는 방학, 24.4%는 원격수업 진행
'고3 학생 및 고교 교직원 백신 접종‘이 시작된 19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 타운에서 일반접종 대상자들과 고3학생 교직원들이 접종을 하고 있다. 2021. 7. 19. 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근 5일 간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 확진자 수가 661명으로 또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15~19일 코로나19 확진 받은 학생은 661명으로, 하루 평균 132.2명에 달했다. 지난 13∼14일 이틀 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123.5명)보다 8.7명 더 늘어났다. 누적 학생 확진자 수는 7541명이다.
이틀 간 지역별 학생 확진자 수는 ▲경기 199명 ▲서울 162명 ▲대전 72명 ▲경남 48명 ▲인천 34명 ▲강원 30명 ▲광주 21명 ▲충남 21명 이다.
전국 학교 40%가 방학에 돌입했지만 원격수업을 진행한 학교도 24.4%에 달했다. 이날 10시 기준으로 방학 등에 돌입한 학교는 8046개교, 원격수업을 진행한 학교는 5011개교다. 등교 수업을 진행한 학교는 163개교(2.1%)에 불과했다.
수도권 지역은 4단계로 격상되면서 14일부터 전면 원격수업에 돌입했다. 백신접종 안내나 기말고사, 기말 성적 확인 등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는 예외로 등교 수업을 할 수 있다. 등교수업을 받은 학생 수는 19일 오후 4시 기준으로 23.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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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신규 대학생 확진자는 243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19명이었다. 지난 13~24일 하루 평균 대학생 확진자는 30명이었으나 최근 5일간 대학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48.6명으로 18명 이상 증가했다. 누적 대학생 확진자는 3552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3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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