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바닥형 신호등 [사진 제공=인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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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연수구는 지난 달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각종 공모·시범 사업을 추진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신호등 설치 사업을 1차로 완료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최근 횡단보도에서 교통약자와 스마트폰 이용자의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동막초등학교 삼거리와 연성초등학교 인근에 스마트신호등을 설치했다. LED바닥형 신호등과 음성안내 보조장치로 구성됐다.

LED바닥형 신호등은 보행자의 눈에 잘 띄어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음성안내 보조장치는 보행자가 적색 신호시 차도에 진입하면 경고 음성을 안내해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구는 스마트신호등 외에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으로 'IoT(사물인터넷)를 이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무인단속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인공지능기반 어린이사고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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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관계자는 "올해 스마트 신호등에 대한 구민 만족도 조사를 하고 보완·개선사항을 검토해 향후 5년 동안 모든 어린이보호구역과 주요 사거리에 스마트 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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