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본죽&비빔밥의 ‘능이삼계죽’. 사진=본죽·본죽&비빔밥

본죽·본죽&비빔밥의 ‘능이삼계죽’. 사진=본죽·본죽&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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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폭염주의보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중복을 앞두고 외식업계가 산삼, 능이 등을 사용한 보양식들을 선보였다.


20일 밀키트 업체 마이셰프는 ‘산삼배양근 삼계탕&죽’을 출시했다. 산삼배양근은 원기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보양 식재료다. 여기에 십리 밖에서도 향이 난다는 이름의 고급 쌀 ‘십리향’을 사용했다.

본죽·본죽&비빔밥은 최근 여름 원기회복 신메뉴로 ‘능이삼계죽’과 ‘차돌주꾸미비빔밥’을 출시했다. 능이삼계죽은 능이버섯과 국내산 수삼 한 뿌리를 통째로 넣고 푹 곤 삼계죽이다. 비타민, 수분, 단백질 등이 풍부하고 혈액을 맑게 해 예로부터 ‘여름 보약’으로 통하는 능이버섯을 담았다. 차돌주꾸미비빔밥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피로 회복을 돕는 타우린을 많이 함유한 주꾸미를 주재료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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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프앤비는 ‘인삼치킨’을 출시했다. 후라이드 치킨에 인삼튀김을 기본토핑으로 올리고 조리시 한약재를 달인 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더본코리아는 설렁탕과 삼계탕을 접목한 ‘설계탕’ 판매에 들어갔다. 중복 전후 3일간 한정 판매한다. 닭다리살에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부추, 대추, 파 등을 더해 깊은 맛을 우려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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