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훈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왼쪽), 황성윤 이랜드이츠 대표이사(제공=이랜드)

안영훈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왼쪽), 황성윤 이랜드이츠 대표이사(제공=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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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이랜드그룹은 이랜드리테일 대표에 안영훈(40)씨를, 이랜드이츠 대표에 황성윤(39) 씨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영훈 이랜드리테일 대표는 2007년에 입사해 중국, 유럽 등 이랜드 해외 사업을 이끌어왔다. 중국에서 여성복 브랜드 '이랜드' 매출을 연간 4000억원 수준으로 성장시켰고 올해 초에는 그룹 인사최고책임자(CHO)로 임명됐다.

2008년 입사한 황성윤 이랜드이츠 대표는 애슐리 브랜드장을 맡아 코로나 상황에도 가정간편식(HMR)과 배달 서비스, 애슐리퀸즈 업그레이드 등을 지휘하며 외식사업 부문의 성장 동력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앞서 이랜드그룹은 2019년 이랜드월드 대표와 이랜드파크 대표로 각각 당시 41세인 최운식씨와 39세인 윤성대씨를 선임한 데 이어 유통과 외식 부문 계열사 대표도 30대 후반∼40대 초반 인사를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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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그룹의 주요 고객인 MZ세대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젊은 경영자들을 전면에 배치해 미래 40년 혁신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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