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제 3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사진=장흥군 제공)

장흥군이 ‘제 3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사진=장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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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이사장 김명곤 前 문화관광부장관)가 주관한 ‘제 3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한국문화가치대상은 지방자치단체장의 문화 공약과 정책 개발, 이행 사항 등을 평가해 우수문화정책을 발굴·홍보함으로써 한국의 문화가치를 높이고자 지난 2019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지자체 단체장의 민선 7기 문화정책 사업을 대상으로 문화예산, 정책 참여도, 문화가치 창출, 목표 달성도 등 3개 항목 9개 지표에 대해 1차 해당 분야 전문가 심사 및 2차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그동안 장흥군은 수준 높은 문화 인프라 구축 및 지역문화 활성화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장흥군은 공공미술 프로젝트 ‘예양강을 품다’, ‘정남진 장흥 해동사 방문의 해’ 운영, 폐 산업 시설을 활용한 문화예술복합공간 조성사업, 안중근 의사 110주년 역사문화자원 개발사업 등 차별화된 다양한 문화정책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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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군수는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이용한 다양한 문화정책 추진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거 같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문화와 예술의 매력을 품은 ‘대한민국 흥이 시작되는 곳 정남진 장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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