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30일까지 ‘귀농귀촌 동네작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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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30일까지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란 군민 중 귀농어·귀촌인을 중심으로 농촌생활 소개, 살기 좋은 마을 발굴, 귀농어·귀촌 성공사례 등을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포스팅하는 서포터즈를 말한다.

올해 신규 사업인 귀농귀촌 동네작가 운영은 귀농귀촌한 마을주민을 동네작가로 선정해서 귀농어 및 귀촌 관련 지역 정보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생산·제공해 도시민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내년에는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영광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중 귀농어·귀촌인을 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

신청은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가지고 영광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 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도시민 유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이다”며 “동네작가들이 도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해서 지역에 많은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귀농귀촌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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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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