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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외교부는 지난 14일 '우리의 국제위상에 걸맞은 선진 외교를 위한 공관의 역할'을 주제로 장관-재외공관장 간 화상대화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의용 장관은 "최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서 우리나라의 지위가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변경되는 등 한국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이 확인되었다"며 "우리 국격에 걸맞은 선진외교를 펼칠 수 있도록 공관이 일선에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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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본부와 공관이 유기적 협력을 통해 ▲한반도평화 프로세스의 진전을 위한 노력 ▲세계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선도적 역할 수행 ▲탄소중립, 과학기술 등 새로운 과제에 대한 능동적 대응 등을 강조하는 한편, 현 정부의 중점 국정과제가 외교적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공관도 세밀한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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