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서 '가족 간 감염' 등 25명 추가 확진‥ 원신동 행정복지센터 임시 폐쇄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70여 명 PCR 검사 실시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고양에서 14일 오후 4시 기준 총 25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고양시 보건 당국에 따르면, 타 지역 확진자 접촉 2명, 가족 간 감염 11명, 지인 접촉 5명, 그 외 7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는 덕양구 12명, 일산동구 8명, 일산서구 4명, 타 지역 1명이다.
한편, 덕양구 원신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전날(14일) 행정복지센터를 임시 폐쇄하고 소독을 실시했다.
보건 당국은 센터 직원 등 70여 명에 대해 PCR 검사를 실시했고 결과는 이날 나올 예정이다.
민원 사항은 인근의 성사 1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이용하도록 안내했고 민원 수송 차량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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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4122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3982명(국내 감염 3878명, 해외 감염 104명)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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