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우리 아파트는 우리가 지킨다
공동주택 화재안전리더 양성 교육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의승)는 화재 발생 시에 대형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구조적 특성을 가진 공동주택의 화재 안전을 위한 관리사무소 직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한 해 전라남도 공동주택 관련 화재는 86건으로 4명(사망 1, 부상3) 사상자, 4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원인으로는 부주의 (48건, 55.8%)가 제일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19건, 22.1%)이 그 뒤를 따랐다.
이에 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관리사무소 직원과 입주자 대표, 동대표가 대상으로 주민·관계인 대피 우선 교육, 완강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과 아파트 옥상 출입문에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박의승 서장은 “공동주택 화재 안전 리더들의 역할이 초기 인명 피해 저감에 영향력이 큰 만큼 교육·홍보에 열의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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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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