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클라우드 PC 서비스 '윈도365' 내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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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14일(미국 현지시간) 클라우드 PC 서비스인 '윈도365'(Windows 365)를 공개했다.


윈도365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클라우드에서 윈도10 기반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음달 2일 기업을 대상으로 출시된다.

이용자는 PC를 이동할 필요 없이 집이나 사무실에서 자신이 쓰던 컴퓨터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윈도 운영체제 뿐만 아니라 맥, 아이패드와 리눅스 등에서도 웹브라우저나 원격 데스크톱 앱을 이용해 접속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모든 사용자의 앱과 설정이 모든 장치에서 부팅돼 어디서나 개인화된 윈도우 PC에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설치한 모든 프로그램과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된다. 다른 장소에서 다른 기기에서 접속해도 마지막으로 했던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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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11 버전은 하반기 윈도우11 출시 이후 선보일 예정이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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