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폭염·열대야에…전자랜드, 에어컨 판매량 188% ‘급증’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전자랜드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폭염과 열대야에 에어컨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188% 증가했다. 이는 습한 날씨가 이어지던 전주와 비교해 44% 높아진 수치로, 냉방 가전을 아직 구비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폭염 소식에 에어컨을 찾은 것으로 분석된다.
전자랜드는 이달 에어컨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 매장에서는 100만 원 이상 스탠드형 에어컨을 전자랜드 삼성 제휴 카드 또는 스페셜 롯데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준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에어컨을 할인 판매하는 ‘올여름 에어컨! 가자! 전자랜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브랜드별로 에어컨 추천 모델을 할인 판매하며 구매 시 최대 10만 원의 온라인몰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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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관계자는 “폭염과 열대야가 다음 달까지 계속될 것으로 기상예보가 나오고 있어 에어컨 판매도 우상향 그래프를 그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신형 에어컨으로 교체하려면 이달 프로모션을 통해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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