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홍진근 대표이사 연임 확정…공적자금 조기상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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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수협중앙회는 14일 임시총회를 열고 지도경제사업대표이사로 홍진근 현 대표이사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대표이사는 오는 2023년 8월까지 두 번째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수협은 신임 감사의원으로 우예종 전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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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선 공적자금 조기상환 추진안도 통과됐다. 수협은 앞으로 조기상환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고 세부 자금조달과 상환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수협은 1997년 IMF(국제통화기금) 금융위기 때문에 경영난을 겪으면서 2001년 정부로부터 공적자금 1조1581억원을 수혈받았다. 상환기한은 오는 2028년까지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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