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아카데미 동문들이 동의과학대를 찾아 체육발전 기금을 전달했다.

와인 아카데미 동문들이 동의과학대를 찾아 체육발전 기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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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와인을 사랑하는 동문 모임이 대학에 체육발전에 써달라며 2000만원을 쾌척했다.


DIT 와인 아카데미 총동문회는 지난 13일 동의과학대학교 본관 총장실에서 체육발전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에는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 김경화 기획처장, 김태경 평생교육원장, ‘DIT 와인 아카데미 총동문회’ 윤보선 회장(범창주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동의과학대학교는 대학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부산지역 전문대학 최초로 야구단과 축구단을 창단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스포츠 유망주 발굴과 육성, 대학 스포츠 발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동의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DIT 와인 아카데미 CEO 마스터 과정’은 각계각층의 CEO들을 대상으로 와인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리더 간 문화 교류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2016년 동문 간 화합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총동문회가 창립됐다. 초대 회장에 前 인창요양병원 김말순 이사장에 이어 범창주류 윤보선 대표가 제2대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다.


김영도 총장은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관심을 보여준 DIT 와인 아카데미 회원에게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후원금을 대학 체육발전에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보선 총동문회장은 “야구단이 창단 첫해 전국대회 왕중왕전에 진출한 만큼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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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야구단은 최근 ‘2021 KUSF 대학 야구 U-리그’에서 창단 첫해 만에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첫 전국대회 출전에 1학년 학생으로만 구성돼 대회 경험이 부족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왕중왕전 진출은 매우 값진 성과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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