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구조역량 수영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구조역량 수영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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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구조역량 수영 평가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조역량 수영 평가는 해상에서의 익수자 구조역량 강화와 개인별 수영 능력 배양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자유형, 평영, 잠영 등 항목별 완주 여부에 따라 평가점수가 반영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차별 평가 및 출입 인원 제한,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평가자 간 2m 이상 거리 유지, 수영 평가 시 레인당 1명 인원 제한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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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로서 해상에서의 인명 구조 등 수영 능력은 필수조건이다”며 “구조역량을 배양해 현장에서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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