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꽝 없는 뽑기 기계' 곽유진 작가의 창작 특강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창작과 출판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곽유진 작가의 창작 노트 ? 아이의 호기심과 어른의 열정으로'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특강은 8월 11일에는 곽유진 작가의 작품 '꽝 없는 뽑기 기계'를 중심으로 작품의 창작 동기부터 창작의 과정에 관해 이야기하고, 이어서 8월 18일에는 자신의 작품을 출판하는 과정과 작가로 사는 삶, 출판계의 상황에 대해 알아본다.
강연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세로 인해 ZOOM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8월 6일 오후 6시까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 또는 시청 인재육성지원과 전화로 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특강의 강사인 곽유진 작가는 2017년 SF 중단편 소설인 '어머니들의 아이'로 데뷔한 이후 어린이 동화인 '꽝 없는 뽑기 기계'를 펴냈으며, 2017년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 2019년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받는 등 떠오르고 있는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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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인재육성지원과장은 "2007년 책 읽는 도시 김해 선포 이래 시민들의 문화적 역량이 충분히 성숙한 지금, '읽는 도시'에서 '쓰는 도시'로의 능동적인 전환을 시도할 때라고 생각해 본 강연을 준비했다"라며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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