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소식] 종로구, 스마트 복지 케어시스템 '서울 살피미 앱' 사업 추진...서울 강서구 ‘사회적경제 활짝장터’ 참여할 기업 14곳 모집...강동구 카카오톡 상담 채널 ‘마음톡톡’ 채널 개설, 운영...서대문구청에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스마트도서관' 개관...은평구 여르방학 아르바이트생 모집

노원구 '직장내 괴롭힘 상담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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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직장 내 괴롭힘 상담실’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른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근로기준법 제76조의 2)이 시행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최근 한 구인구직 업체가 직장인 12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괴롭힘 금지법 이후의 변화’에 대해 77.8%의 응답자가 ‘체감하지 못한다’고 대답했으며, 응답자의 절반(50.1%)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구는 마들역 지하1층에 소재한 노원노동복지센터 내에 상담실을 개설하고 7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사회적으로 만연한 직장 내 괴롭힘으로부터 상처받은 근로자를 지원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서다.


직장 내 괴롭힘 상담실은 ▲ 피해자를 위한 무료 노무·법률 상담 시스템 구축 ▲ 정신적 피해 극복을 위한 전문 정신건강 상담 연계 ▲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 직장 내 괴롭힘 사전 예방 활동 강화 등을 목표로 한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노원구민이거나 구에 소재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상담 가능하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피해를 입었거나 지원을 희망하는 근로자가 센터의 상담실을 찾으면 전담 상담사를 지정해 기초 상담을 진행한다. 기초 상담 결과 근로자에게 필요한 서비스에 따라 심층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센터의 노무사가 노무 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법률 자문 또는 정신건강평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노원 일자리·생활법률 상담센터에서 변호사 전문상담을 받거나 노원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평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상담 결과에 따라 정신의학과 전문의 연계도 가능하다. 상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노원노동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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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주민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 취약계층 안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달부터 스마트 복지 케어시스템 '서울 살피미 앱' 사업을 추진한다.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급증한 1인 가구와 취약계층 주민의 사회적 안전망을 확충하고, 감염 확산의 걱정 없는 비대면 안부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안전 확인이 수시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홀몸 어르신, 중장년 1인가구 등 주민 402명이다.


운영 절차는 동 복지플래너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핸드폰에 앱을 설치한 뒤 상담을 통해 지정시간, 방해금지시간 등을 설정한다. 위험신호를 수신할 보호자에 대한 정보도 함께 파악한다.


이로써 대상자가 ‘서울 살피미 앱’ 설치 후 지정시간 동안 핸드폰 사용이 없으면 보호자 또는 동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위험신호 문자가 전송된다. 위험신호를 감지하면 보호자 및 담당자는 전화, 방문 등의 긴급 출동 조치를 취하게 된다. 또 상황에 따라 소방서, 경찰서 등과 협력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준다.


현재 종로구 17개동 복지대상자 총 6,700여 가구 중 1인 가구는 약 3,540가구를 차지한다. 이는 전체 복지대상자 52.5%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이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60대, 70대, 50대 순으로 특히 60대 이상이 전체의 71.2%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역내 복지대상자 1인 가구는 주로 쪽방, 고시원, 여관 등에서 생활하는 50~60대 이상에 속해, 종로구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중점 대상으로 삼고 이번 사업을 실시하고자 한다.


한편 이밖에도 종로구는 지난달 고독사 예방 안내문 「함께 사는 세상」을 제작하고 주민들이 상시 이용하는 편의점 및 마트와 고시원, 여관, 부동산중개업소 등에 배포한 바 있다. 홀로 어려움을 견디고 있는 사회적 고립·위기 가구에 대한 이웃들의 관심을 높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사전에 발굴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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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제품 홍보와 판매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사회적경제 활짝장터’에 참여할 기업 14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활짝장터’는 기업 소개와 제품 홍보를 담은 전문 홍보 영상을 제작·공개해 기업의 홍보와 판매를 돕는 온라인장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홍보, 제품 판매 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강서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청년기업(만 39세 미만 대표자 법인 기업), 마을공동체다.


참여기업에게는 비대면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홍보 전략과 제품 소개 노하우 등을 전달한다.


기업과 제품 홍보를 위해 제작될 ‘기업탐방’ 영상도 제작 지원한다. 전문 MC가 기업 대표와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구성, 기업의 특색을 살리고 소비자의 흥미를 이끌어 낸다. 완성된 영상은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참여기업에게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6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우대사항 증빙자료 등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에 필요한 서식도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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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정신건강복지센터가 7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 건강을 위해 구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 상담 채널 ‘마음톡톡’ 채널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마음톡톡’은 코로나19로 대면상담과 선별검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정신건강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상담 채널이다.


카카오톡에서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톡톡’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후 1:1 채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상담신청은 24시간 가능하고 상담에 대한 실시간 답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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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주민들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13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구는 비대면 서비스 흐름에 발맞춰 2019년1월 지하철 아현역과 홍제역, 같은 해 11월 독립문역에 이어 이번에 4번째로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했다.


이 미니 도서관에는 분야별 베스트셀러와 어린이도서, 4차 산업혁명 관련 도서 등 신간을 중심으로 550여 권이 비치돼 있다.


서대문구립도서관 회원증이나 서울시민카드(앱카드)가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1인 당 최대 7권을 14일 동안 대출할 수 있다.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돼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이용 가능, 서가에 꽂혀 있는 책을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구청에 하루 700여 분이 방문하고 계시는데 비대면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이 스마트도서관이 많은 분들의 독서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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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대학생 26명을 선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2021년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사업’을 오는 8월2~27일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 최종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청년일자리사업과 달리 “학업 병행이 가능한 청년 일자리 제도를 운영해 달라”는 은평구 청년네트워크 ?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올해 처음 시작하게 됐다. ?은평구 청년네트워크: 은평구 청년지원 정책 수립과, 지속적인 협력 및 소통확대를 위해 구성된 위원회


선발된 청년은 서울시, 은평구, 상명대학교가 2019년도부터 추진중인 ‘캠퍼스타운 사업’의 스타트업 기업에서 홍보/마케팅, 디자인/콘텐츠개발, 전산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배우게 된다.


근무기간은 8월2~27일이며, 보수는 2021년 은평구 생활임금인 일 8만4300원이다.


응시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은평구에 주민등록된 고등교육법 상 대학교 학생(휴학생 포함) 및 은평구 소재 대학교 학생(휴학생 포함)이다.


접수기간은 이달 13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신청방법은 응시원서 등 신청서류를 은평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방문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이메일 : bonney0105@naver.com) 상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모산도시자연공원

대모산도시자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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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의 핵심공약인 대모산도시자연공원 마무리 정비사업이 이르면 8월 착공, 임기 4년차 매듭지을 수 있게 됐다.


정순균 구청장이 지난달 17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을 갖고 정비사업 지원 필요성을 피력해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한 결과다.


정 구청장은 당시 서울시청에서 오 시장에 압구정·은마아파트 재건축을 비롯한 해당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협력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등산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 구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정비작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구는 대모산의 자연성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중심으로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대모산과 구룡산을 잇는 3㎞ 등산로 중 일부 구간에는 나무계단과 데크를 설치한다. 나무뿌리 융기나 패임으로 인해 울퉁불퉁한 노면을 평평하게 정비한다.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등의자와 정자도 배치한다. 경관보존을 위해 토지보상지역 내 무단경작지는 철거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2019년 대모산 일대 1만2000㎡ 부지를 야생화원으로 조성했다. 경사를 낮춰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무장애길’이자, 전망대와 자연학습장을 갖춘 강남 대표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용산제주유스호스텔 전경

용산제주유스호스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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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이하 특조금) 19억5000만원을 확보, 용산제주유스호스텔, 용산청소년수련관 개보수에 각각 10억원, 9억5000만원을 쓴다.


용산제주유스호스텔(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297)은 지난 2017년 초 개관했다. 1만1422㎡ 부지에 본관(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125㎡), 별관(지상 2층, 연면적 274㎡) 2개 동을 갖췄으며 주요 시설로 객실, 세미나실, 식당, 노래방, 당구장 등이 있다.


객실은 총 45개며 10평형(12실), 15평형(6실), 20평형(20실), 25평형(6실), 28평형(1실)으로 나뉜다.


구는 이번 개보수를 통해 효율이 떨어진 제주유스호스텔 냉난방시스템과 창호·출입문·문틀·벽지 등 노후 시설물을 교체할 예정이다. 이용객 쉼터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조경도 새롭게 꾸민다.


구 관계자는 “개관 전 리모델링을 거치긴 했지만 건물 자체는 2008년에 지어져 노후된 부분이 있다”라며 “이번 공사로 건물 기능향상은 물론 이용객 안전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청소년수련관(이촌로71길 24)은 2006년6월 개관, 15년 째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체육 활동 거점으로 자리해 왔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연평균 70만 명이 시설을 이용했다. 부지는 1333㎡, 연면적은 6497㎡다.


시 특조금을 활용, 구는 건물 외벽 목재 사이딩 교체, 냉난방시스템 교체, 화장실 보수, 출입구 캐노피 설치, 지하 2·3층 배기덕트 교체 등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조금은 특별시장 또는 광역시장이 보통세 수입의 일정액을 관할 자치구에 지급하는 ‘조정교부금’ 일종이다. 일반조정교부금과 달리 민간에 지원하는 보조사업 재원으로 사용할 순 없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서울시 지원을 받아 시급한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이 더 편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가 계속해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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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4·19혁명 국민문화제 10주년에 앞서 기념사업을 펼친다.


4·19혁명 국민문화제는 1960년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으로 불의에 맞서 싸운 학생과 시민을 추모하고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행사다. 2013년부터 시작해 내년이면 10주년을 맞는다.


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4·19혁명 국민문화제’로 기념사업 주제를 정했다. 7월1일자로 문화제 전담조직(T/F팀)을 신설하는 행정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국민문화제가 지나온 길을 기록하고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맞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다.


기념사업의 핵심은 백서발간과 문화제 브랜딩 사업이다. 백서에는 ▲연혁 ▲4·19혁명 세계화 등 주요 성과 ▲프로그램 내용과 평가결과 등이 수록된다. 부록에는 행사 사진과 관계자,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다. 백서는 책자와 전자책 형태로 발간된다.


브랜딩 사업은 기존 문화제 대표이미지(CI) 외 4·19혁명 정체성이 반영된 상표(BI)를 추가 제작하는 작업이다. 국민문화제와 연상되는 다양한 디자인 애플리케이션과 캐릭터를 만드는 일도 이런 사업들 가운데 한 가지다. 구는 이를 활용해 4.19혁명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에 친근함을 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4·19혁명 축제하면 바로 국민문화제가 떠오를 정도로 대표 보훈행사로 자리매김한 상태”라며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일상 속에서 함께 호흡하고 참여하는 문화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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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코로나19 집중 방역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우선 음식점 내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서울형 안심식당’으로 지정, 15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 및 지정 표지판(또는 스티커), 네이버·다음·티맵 등 포털에 ‘안심식당’ 문구 표출을 통한 홍보 등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등이며 11월까지 신청을 받는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동대문구청 및 동대문구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지정 신청서를 작성, 동대문구청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hjy2817@ddm.go.kr)로 제출하면 된다.


안심식당은 ▲종사자 올바른 마스크 착용 ▲개인음식 덜어먹기 ▲음식점 소독 및 주기적인 환기 ▲위생적 수저 관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


한편, 구는 지난 6월 전 구민을 대상으로 KF94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달 초 집중방역이 필요한 다중이용시설 등에도 KF94마스크 30만 장을 지원했다.


패션봉제업체, 아파트경비원, 교통사회단체, 개인택시·법인택시조합, 공중위생업소 및 식품접객업소, 부동산중개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마스크 지원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 뿐 아니라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소상공인은 물론 모든 구민이 힘든 가운데 다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동대문구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을 철저히 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해 나가겠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에 소홀하지 않고 일상회복까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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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서양호) 다산동에 위치한 충현어린이공원이 다양한 연령층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지난해 다산동 지역주민들은 인근 공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냈다. 대표적인 의견은 충현어린이공원(다산동 432-540일대, 규모 1571㎡)의 인근 거주 어르신들을 위한 휴게 공간 부재와 놀이시설 노후화였다.


이에 구는 공원 재조성을 추진하기 시작했고 지난 4월 공사에 앞서 더 많은 주민의 생각을 담아내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존 설계안에 주민의견까지 적극 반영하여 어린이 놀이시설 위주였던 공원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바꾸기 시작했다.


먼저 주민선호도와 이용수요가 높은 운동기구와 주민요구사항을 반영하여 팔각 정자를 설치했다. 아이들이 자주 이용했던 기존 모래놀이터는 길고양이의 배설물로 인해 비위생적이라는 학부모 의견으로 철거하였고 공원 바닥은 안전한 탄성포장으로 마무리했다. 그 밖에도 노후된 놀이시설, 편의시설을 교체, 야간 소음 발생이 최소화 되도록 시설물 배치도 조정했다.


서 구청장은 지난 1일 주민들의 요구와 생각이 그대로 반영되어 완성된 충현어린이공원을 주민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된 공원의 새단장을 크게 반겼다.


한편 구는 안전하고 푸르른 주민중심의 공원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서소문역사공원, 손기정체육공원 등 노후 공원 6개소를 재조성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공원이용 활성화를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왔다. 아울러 지역주민과 함께 골목길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특색있는 골목경관을 제공하는 한 뼘 정원 20개소를 만들었다.


앞으로 구는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해 그 지역의 이야기를 품은 공원으로 가꾸어 나갈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무학봉근린공원(신당동 산12-63)과 동화어린이공원(신당동 852-4)도 노후시설 교체 등 새단장을 앞두고 있고, 공원관리를 동네 주민이 할 수 있도록 주민협의체도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걷고 싶은 길, 걷고 싶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기존의 공원은 더욱 쾌적하게, 부족한 공원은 주민들과 힘을 합쳐 골목길 자투리 공간을 이용한 한 뼘 정원 조성 등 주민 녹지공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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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의 꿈과 유망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치한 ‘청년 1인 창업지원실’의 입주를 희망하는 창업가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1인 창업지원실’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높은 임대료와 초기 자본의 부족으로 창업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창업가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실과 기타 부대시설의 이용을 제공하는 창업 지원 공간이다.


창업지원실은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영등포구 경인로 775) 4동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 10호실로 개방 운영해오던 공간을 올 초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보다 독립적이고 널찍한 5호실로 단장을 마쳤다.


창업지원실은 약 20㎡ 규모의 공간으로, 연 80만~90만 원 정도의 임대료만 지불하면 최대 1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월 단위로 환산하면 6만~8만 원대의 임대료로 본인만의 창업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셈이다.


입주대상은 1년 이내에 창업했거나 3개월 이내 창업이 가능한 예비창업가로서, 만 20~39세의 청년을 우선 모집한다. 단, 폐수, 소음, 진동, 악취 등 환경공해업종의 사업자인 경우, 휴·폐업중인 자, 단순영업행위 등 입주가 부적합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와 창업지원센터 졸업 또는 중도 퇴소자, 국세·지방세 체납자는 입주가 제한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창업가는 16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확인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후, 필요서류를 구비하여 영등포구청 일자리경제과 상공인지원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기타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후 구는 사업의지와 창업아이템의 독창성과 시장성, 고용효과 등을 다각도로 심사,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주 업체에게는 영등포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우선 지원 등 구 시책사업의 우선 지원 혜택도 부여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창업 비용에 대한 문턱을 낮춰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1인 창업지원실’ 운영을 비롯한 중소기업의 육성과 창업 지원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며 “청년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일할 맛 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다 종합적이고 실효성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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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구민과 마포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24시간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을 설치했다.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 도입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구와 한국방문위원회가 함께 추진해왔으며 지금까지 지역 내 외국인 밀집지역 및 관광호텔에 다국어 무인 관광안내시스템인 ‘스마트 헬프데스크’를 3개소 설치해 외국 관광객의 관광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각종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구는 이에 그치지 않고 단순하고 일방적인 관광정보제공 서비스를 뛰어 넘어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한 타 지역과의 차별화된 관광안내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올해 구가 추진한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 도입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하고 기존 스마트 헬프데스크보다 2.5배 늘어난 5000여 개 관광정보 콘텐츠를 활용해 추천 관광코스와 이동경로, 교통편, 맛집 등을 안내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가 ‘문장’ 음성인식 기능으로 더욱 편리하게 여행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열 화상카메라를 통한 체온측정 ▲무료 와이파이 ▲스마트폰 무료충전 ▲선불형 교통카드 잔액 조회 ▲세금환급 간편신청 서비스 안내 등 여행객에게 필요한 각종 관광편의 서비스를 확대해 지원한다.


특히 내·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야외 부스형태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2021년형 스마트 헬프데스크는 기존의 영·중·일 외국어 서비스 뿐 아니라 한국어를 신규 추가해 내국인의 국내여행 편의성도 함께 강화함으로써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구는 앞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을 위한 시스템 관리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관광도시 마포를 찾는 외국인의 불편사항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관광 정보 업데이트 및 서비스 확대 등 스마트 관광 안내시스템을 강화해 나가 이를 기반으로 방문객이 편리하고 안전한 마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노원구 '직장내 괴롭힘 상담실' 개설 원본보기 아이콘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7월16일부터 8월2일까지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기간이라고 13일 밝혔다.


납세 의무자는 올해 6월1일 기준 주택, 토지, 건축물 등 소유자다. 이번 과세 대상은 주택분의 2분의 1과 건축물, 선박이며 나머지 주택분 및 토지분에 대한 재산세는 오는 9월에 부과된다.


8월2일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재산세액이 3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매 1개월마다 0.75%씩 60개월간 중가산금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


특히 올해 재산세는 2021년도 주택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세대 1주택자에게 신설된 재산세율 특례가 적용되어 재산세율을 0.05% 인하하여, 1주택을 보유한 실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이 다소 줄어든다.


구는 지난 10일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했고 고지서를 분실한 경우 구청 재산세과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무인공과금기와 현금인출기에서 본인 명의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지방세 조회 후 납부 가능하며 지방세 전용 계좌로 이체할 수도 있다.


올해부터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고지서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모바일 고지서 서비스가 시중 은행의 금융앱 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까지 확대되어 납세자 편의가 한층 더 증대된다.


종이 고지서 대신 이메일 고지서 수신을 선택하고 기한 안에 납부하면 150원의 세액이 공제된다. 재산세 자동 이체를 신청해 기한 내 납부하면 500원의 추가 세액공제와 마일리지 500원 별도 적립 혜택을 받는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교통카드 충전, 기부, 세금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전자고지신청은 서울시 ETAX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재산세 납부 관련 상담운영을 14일부터 8월 2일까지 ▲평일 오전 9~오후 8시 ▲토요일 오전 9~오후 1시 구청 2층 재산세과에서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산세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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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숙 재산세과장은 “납부기한을 넘기지 않게 안내문, 현수막 등을 통해 구민들에게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잊지 말고 기한 내 재산세를 납부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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