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7월 12일~ 8월 6일 전국 우수 창업기업 신청 접수

혁신 아이디어·기술력 소유 창업기업 총 14개팀 선발

10월 27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서 시상식 개최 예정

수도권만 있나 ‘동남권’도 뜬다 …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창업 경진대회’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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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남권 광역지자체들이 연대해 창업 비전을 키우는 대회가 열린다. 동남권이 국가 발전을 이끄는 양대 축을 목표로, 수도권과 경쟁하는 여러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이다.


부산·울산·경남 동남권 광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동남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오는 12일 신청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3개 광역시는 동남권 창업협력을 위해 '제2회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회째 개최되는 ‘동남권 경진대회’는 2019년 12월 개최한 제2회 동남권 상생발전협의회에서 창업지원 신규과제로 채택됐다.

2020년부터 동남권 광역자치단체가 서로 협력해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창업환경을 극복하고자 포문을 열었다.


신청기간은 7월 12일부터 8월 6일까지이다. 신청자격은 지역 제한 없다.


전국 예비창업자나 팀 또는 7년 미만 창업자(팀)라면 참여할 수 있고,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모두 30개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동남권 창업기업의 참여 동기를 북돋우고자 부·울·경 지역 기업에는 가점을 줄 방침이다.


선발한 30개팀을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한 후 오는 9월 14일 본선을 거쳐 최종 14개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10월 27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대상 1000만원 2팀, 우수상 700만원 6팀, 장려상 400만원 6팀 등 총 1억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패널 토의에서는 동남권의 공동창업 비전을 제시하고 창업자들이 상생하고 협업할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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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누리집이나 부·울·경 지자체와 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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