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증가에 경남 25명 추가 확진 … 80대 사망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무섭게 확산하는 가운데 경남에서도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9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해외 입국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 창원·김해 각 7명, 거제 5명, 양산 3명, 통영·사천·거창 각 1명이다.


해외 입국 제외 감염 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이 15명이고,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2명이다. 나머지 7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하다.

이날 자택에서 사망한 80대 1명이 사망 직전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남지역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9명으로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385명(입원 210명, 퇴원 5천156명, 사망 19명)이다.


방역 당국은 “최근 부산 감성·유흥·단란주점과 김해 유흥업소에 방문한 경남 20·30대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주점 방문을 자제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AD

그러면서 “해당 지역 유흥시설 관리자와 종사자 등에 대한 선제 검사를 강화하고, 방역 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