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든볼 9'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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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서영 기자]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서울 노량진 고시촌을 찾은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 한식 뷔페가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윤석열 대표님 깜짝 방문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윤 전 총장이 쓴 방명록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날 윤 전 총장은 방명록에 "윤석열 골든볼 9 왔다감"이라는 문장과 함께 "#본인 등판"이라는 해시태그(#) 표시가 담긴 메시지를 남겼다.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9수 끝에 사법시험에 합격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윤 전 총장은 "힘내세요. 여러분이 걸어가는 길이 맞습니다. 여러분이 꾸는 꿈이 맞습니다",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지지합니다" 등의 내용이 담긴 방명록 총 3장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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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 전 총장이 민심 행보를 이어가며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풀이가 나왔다. 윤 전 총장은 최근 SNS 및 유튜브 계정 등을 개설하는 등 일반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창구를 넓혀가고 있는 상태다.

권서영 기자 kwon19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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