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옥동새마을부녀회가 선물꾸러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안동시 옥동새마을부녀회가 선물꾸러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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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안동시는 옥동 새마을부녀회에서 8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 과일, 냉면, 음료수 등 음식을 정성스레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에 취약한 이웃의 안부를 묻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팔을 걷어붙여 선물 꾸러미를 함께 나눴다.

오순남 옥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이 삼계탕으로 원기를 회복해 삼복더위를 물리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나눔의 손길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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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옥동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코로나19 방역 등 다양한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자체 기금조성을 통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물품 후원을 해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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