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공건축가 1기 성과 보고회 및 2기 발대식 가져
1기 31개 공공건축 사업에 330회 자문 정부 공모 연속 선정 등 성과 거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8일 오후 2시 30분 시민 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공공건축가, 건축사협회, 대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해 1기 공공건축가 성과 보고회와 2기 발대식을 했다.
이날 행사는 공공건축가 소개와 영상 상영, 성과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 2기 총괄계획과 및 공공건축가를 비롯해 대학생과 시민들이 참석해 공공건축가 제도에 관해 관심을 보였다.
시는 도내 최초로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했으며 1기 총괄 계획 가와 공공건축가로 위촉된 10명의 민간전문가는 남부어린이도서관 등 31개 주요 공공건축 사업 추진과정 전반에서 330회 참여했다.
그 결과 ‘민간전문가 제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3억15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았고, 지난해는 ‘공공분야 목조건축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2기 시 공공건축가는 13명을 늘린 22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돼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조 시장은 “1기의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2기에는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역사·문화·관광도시 진주의 모습을 완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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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역량 있는 민간전문가의 육성과 발굴을 통해 지역 건축문화를 발전시키고, 공공시설에 민간전문가를 참여해 특색있고 아름다운 공공건축물 조성해 품격 높은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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