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기업 참여 … 홍보표본 발송비 전액 지원

미주지역 온라인 수출 상담회 [이미지출처=산청군]

미주지역 온라인 수출 상담회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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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이 미주지역 구매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는 한편 홍보표본 구매·발송비용을 전액 지원해 수출기업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올해 두 번째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주지역 현지 바이어들이 먼저 수출 상담을 제의해 성사됐다.


5개 사, 5명의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군에서는 수출전문업체와 산엔 청 쇼핑몰 입주업체 등 15개 기업, 62개 제품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해외 바이어들과 지속해서 교류, 수출 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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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해외 신시장 개척을 위한 온라인 판촉전은 물론 수출 유망기업 역량 단계별 맞춤 수출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여러분과 함께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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