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무선 이어폰 비플렉스,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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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와디즈(Wadiz) 펀딩에서 5090% 달성으로 화제를 모은 스마트 무선 이어폰 비플렉스가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을 8일 열었다.


비플렉스는 카이스트(KAIST) 출신 생체역학 연구자들이 인체의 운동감각과 위치감각을 감지하여 뇌에 전달하는 전정기관(vestibular organ)이 귀 안쪽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걷거나 달리는 사람의 자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2016년에 창업한 기술기반 스타트업(Technology based startup)이다.

기술의 핵심은 이어폰에 탑재되는 팥알 크기의 아주 작은 바이오메크 엔진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이 내장된 무선 이어폰은 이어폰과 사용자가 1분 이내에 완료되는 칼리브레이션(calibration)을 완료하고 나면, 머리의 움직임에 따라 걷거나 달리는 동작 시에 자세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이미 2018년에 비플렉스의 바이오멕크 엔진 솔루션을 적용된 이어폰이 미국과 일본에 출시되어 판매됐다. 지난해 CES에서도 비플렉스 제품들이 헬스&피트니스 부문 혁신적인 제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와디즈 펀딩을 기반으로 국내 출시된 ‘비플렉스 코치’는 실시간 음성으로 러닝 자세를 코칭해주는 완전무선형 이어폰이다. 스마트폰에 ‘비플렉스’ 앱을 설치하여 걷거나 달리면서 생성된 20여가지 데이터를 한 눈에 볼 수도 있다.

완전무선형 이어폰으로 기능도 충실하다. 완전 충전 시에 7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휴대 케이스에 넣으면 자동으로 충천이 되는데 이렇게 사용하면 최대 28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5.2 적용에 IP67등급으로 방수 및 방진 기능도 갖추고 있다.


무선 이어폰을 착용하고 운동을 할 때 주변음이 들리지 않으면 사고 발생 위험도 있는데, ‘비플렉스 코치’는 이와 같은 점을 고려하여 살짝 버튼을 누르면 주변음을 들을 수 있고, 좌,우 한 쪽만 단독으로 사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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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렉스 코치’의 소비자가는 17만5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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