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보행 안전 ‘LED등기구 설치’ 완료
[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5월부터 사업비 6억원을 투입, 보행자와 차량이 오가는 통로박스(암거) 98개소에 LED등기구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통로박스 155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사업대상지를 선정, LED등기구 187개를 신규 설치, 180개를 교체했다.
또 어둡고 흐린 날씨에 조명이 없어 통행에 불편을 겪었던 통로가 한층 밝아지면서 안전 보행과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장 민원이 빈번했던 경현리 한수제 통로박스에 노후 조명시설을 철거, LED등기구로 교체했으며 국도23호선 등 농경지·자연마을을 가로지르는 통로박스에 LED터널을 신설하는 등 마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인규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한 야간 통행은 물론 고효율 LED등기구 교체에 따른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하는 안전제일도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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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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