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을 위한 정보 제공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지역별 장려품종 선발 시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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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023년까지 '지역별 기후 환경이 쌀 수량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과 '이상기후 대비 도내 주요 보급종의 생산 안정성'을 검토하는 연구를 수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이갑성 친환경농업 담당은 "농가에서 기후 변화를 체감하면서 대체 품종을 찾는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품종의 지역 시험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 기술원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의 시험연구 포장과 함양군 서상면 옥산리(해발 430m)에 있는 논에 연구 수행을 위한 모내기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


시험 품종으로는 영호진미, 새일미, 안평, 해품, 조영, 조평 등 15품종이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종하여 품종출원을 마친 '조원' 품종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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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은 관계기관의 현장 평가 결과와 시험 성적을 분석해 지역에 적합한 공공비축미 선정을 위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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