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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에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7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갤럭시S21의 신규 색상 옵션이 추가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시리즈 중 어떤 모델에 어떤 색상이 새로 적용될지는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갤럭시S21 기본형과 '갤럭시S21 플러스(+)' 모델은 팬텀 블랙과 팬텀실버, 팬텀핑크, 팬텀바이올렛 등 4가지 색상이,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은 블랙과 실버 2가지 색상이 판매되고 있다. 최근 울트라 모델의 네이비 블루 색상이 새로 공개됐지만 미국의 전자제품 소매업체 ‘베스트바이’ 전용 상품으로 다른 곳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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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색상은 다음달 11일 갤럭시 언팩 이후 공개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8월11일 갤럭시 언팩에서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4’,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2’ 등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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