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상주종합국악제' 종합대상에 기악부분 박지은씨 선정
비대면 동영상으로 심사 … 종합최우수상에는 판소리·병창부문 김용화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상주시 주최, 상주문화원·영남판소리보존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제14회 모정 이명희 명창 기념 상주종합국악제'가 지난 3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국악제는 157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상주문화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면서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국악을 체계적으로 보존·계승·발전시켜 대중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2008년부터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해 왔다.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에는 기악부분 일반부에 출전한 박지은(대구)씨, 종합최우수상인 경상북도지사상에는 판소리/병창부문 일반부 최우수상 김용화(서울)씨가 선정됐다.
이 밖에 ▲상주시장상에는 무용부분 일반부 최우수상 이순영(경기) ▲연희부문 일반부 최우수상 서현아(대전) ▲경상북도교육감상에는 판소리/병창 부문 대상 정소현(대구, 국립전통예술고 3학년) ▲기악부문 대상 정여원(서울, 국립국악고 2학년) ▲무용부문 대상 최신영(경남, 부산예술고 3학년) ▲연희 부문 대상 김형욱(전남, 국립전통예술고 2학년) ▲상주교육장상에는 판소리/병창부문 대상 양준모(경기, 양도초등 6학년) ▲기악부문 대상 임주하(서울, 조원초등 6학년) ▲무용부문 대상 황아연(경기도, 비룡초등 2학년) ▲연희부문 대상 김나영 외 20명(대구, 달성초등 6학년) 등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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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싱주시장은 "상주종합국악제는 우리 시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국악을 비롯한 전통 문화예술을 재조명하고 더욱 계승 발전시키며, 우리 상주의 맛과 멋이 묻어나는 명품 문화도시 상주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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