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12명 발생 … 각 지역 학교서 산발적 감염(종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5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1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7명, 진주 2명, 양산 2명, 통영 1명이다.
창원 확진자 7명 중 3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양성 판정을 받고 5268~5270번으로 분류됐다.
그중 1명은 진주의 중학교 학생이고, 2명은 창원의 초등학교 학생이다. 이에 방역 당국은 각각 해당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검사 중이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으로 양성 판정을 받고 5277번으로 분류됐다.
3명은 각각 창원의 마트 근무자 2명과 가족 1명으로 양성 판정을 받고 5272, 5275, 5276번으로 분류됐다.
진주 확진자 2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양성 판정을 받고 5271번으로 분류됐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근무하는 진주의 고등학교에 대해 검사 중이다.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5274번으로 분류됐다.
양산 확진자 2명 중 1명은 해외입국자로 양성 판정을 받고 5278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으로 양성 판정을 받고 5279번으로 분류됐다.
통영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양성 판정을 받고 5273번으로 분류됐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다니는 초등학교에 대해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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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5276명(입원 162명, 퇴원 5096명, 사망 1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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