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주니어보드 1기 출범

5월27일 백복인 KT&G 사장(윗줄 왼쪽 세번째)과 '상상주니어보드' 1기로 선발된 직원들이 임명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5월27일 백복인 KT&G 사장(윗줄 왼쪽 세번째)과 '상상주니어보드' 1기로 선발된 직원들이 임명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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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KT&G는 6일 10명의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차세대 리더협의체 ‘상상주니어보드’를 통해 사내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상상주니어보드는 워크숍을 통해 ‘소통활성화’ ‘수평적 기업문화’ ‘구성원 존중’ 등을 테마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상상주니어보드 1기’로 임명된 MZ세대 직원들은 올해 신년사에서 백복인 사장이 제시했던 ‘비전에 대한 자기 확신과 전사적 정렬’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한 빠른 실행력’ ‘수평적 소통과 융합’ 세 가지 비전을 바탕으로 세부 실천 방안을 올 연말까지 모색할 계획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새로운 가치 창출 방안을 고민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신사업 등 아이디어와 MZ세대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도 제언할 계획이다.

KT&G는 젊은 세대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이를 경영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상상주니어보드의 모태인 ‘상상실현위원회’를 운영해 소통경영에 앞장서 왔다. 2015년 백 사장이 취임하면서 ‘소통공감’의 경영철학을 실행하기 위해 만든 조직으로 밀레니얼세대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임직원의 참신한 의견을 경영진에 전달하고 개선하는 소통 채널의 역할을 해 왔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활성화와 기업문화 개선, 사업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젊은 직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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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관계자는 "상상주니어보드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크리에이터로서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글로벌 비전과 경영방침을 전파하는 인플루언서로서 역할을 다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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