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중학교 관련 등 11명 신규 확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울산에서 무룡중학교 관련 1명을 포함해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3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7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3명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각각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뒤 확진됐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집단·연쇄 감염이 발생한 무룡중학교 관련 확진자 1명이 자가격리 중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학교 관련 누적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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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중구 1명, 남구 5명, 북구 4명, 울주군 1명이다. 시는 신규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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