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새벽 부산 주택서 화재, 60대 부부 숨지고 20대 아들은 대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 수영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부부가 숨지고 20대 아들이 대피했다.
3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께 광안동의 한 1층짜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대원이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소방대원이 완전히 불에 탄 주택 내부를 수색하던 중 사망한 60대 부부를 발견했다. 잠자던 20대 아들은 불이 나자 집 밖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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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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