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문화원 우리 동네 역사여행 프로그램 운영
지역주민과 남사예담촌 찾아 … 8·10·11월 참여자 모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문화원은 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의 하나로 ‘우리 동네 역사여행’ 프로그램은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산청문화원의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산청군이 후원하는 역사탐방 지원사업이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에 진행한 우리 동네 역사여행은 남사예담촌 역사문화탐방으로 구성, 산청문화원 단성한문교실 회원과 지역주민들이 참가했다.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오는 8월 기산 국악당 국악 여행, 10월 ‘적벽음영시집’ 감상 및 적벽산 일대 답사, 11월 문익점 선생 묘소 참배 및 목화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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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근 원장은 “우리 지역이 가진 고유의 역사문화 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미처 내 고장에 대해 잘 몰랐던 지역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게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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