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톤이 서울 성북구에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기탁식 후 성북구청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나인스톤 부자화 회장(좌측 두 번째), 김수룡 대표(좌측 세 번째)

나인스톤이 서울 성북구에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기탁식 후 성북구청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나인스톤 부자화 회장(좌측 두 번째), 김수룡 대표(좌측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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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나인스톤(대표 김수룡)이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에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지난 달 28일 성북구청을 방문한 나인스톤 부자화 회장과 김수룡 대표는 “작년 여름 코로나19 재확산 위기 속에서도 성북구민이 마음을 모아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큰 희망을 갖게 됐고, 성북구민을 응원하고 코로나19 조기극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마스크 1만장을 기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나인스톤은 2008년에 설립했다. 마스크, 산소패치, 진단키트, 주사기, 의료용 장갑 등을 생산하며, 폐기물 처리, 광천수 사업을 주요 아이템으로 하고 있다.


중증장애인학교에 마스크 나눔을 시작으로 수익 10%에 해당하는 성금 및 성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남해군청 1만 장, 28일에는 용산구 소재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 1만장을 기탁했다.

성북구는 세 번째 기탁이다.


김수룡 대표는 “시민의 안전한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면서 “향후 해외에 어린이용 마스크를 판매하고 수익의 일정 부분을 국내 어린이용마스크 무상공급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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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스톤의 마스크 1만장 기탁에 대해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필요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어린이가 백신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다 보니 어린이용 마스크가 많이 필요한 만큼 어린이용 마스크 생산에도 신경을 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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