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안전을 위해 기념식과 기자회견 생략

민선 7기 3년 감사 서한문으로 소회 밝혀

김산 무안군수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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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김산 무안군수가 2일 민선 7기 3주년을 맞아 군정 성과와 향후 군정 방향에 대한 군민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


무안군은 이번 민선 7기 3주년 행사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의미에서 기념식과 기자회견 등을 생략하고 충혼탑 참배와 서한문을 발송 등으로 간소하게 추진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전남의 미래를 선도하는 무안을 만들기 위해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이라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로 무안의 백년대계를 실현하기 위한 군민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김산 군수는 “무안군을 중심으로 한 교통 인프라, 신성장 동력인 항공산업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신도신 개발을 통한 지속적인 인구 유입은 우리 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현세대와 미래 세대까지 안심할 수 있도록 군 공항으로부터 무안군을 지키고 무안시 전환을 통해 청년들이 더 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군이 반드시 보존해야 할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깊이 소통하고 통합하며, 변화와 혁신의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며 “무안군의 밝은 미래를 향한 여정에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2개소의 백신 접종센터 운영으로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이 빠르게 완료됐다”며 “앞으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이 추진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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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군정에 대한 무한한 신뢰로 경제위기와 고통을 감내해 준 군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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