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자체 브랜드 상품(PB)으로 보리차 음료 ‘세븐셀렉트 수미차보리’를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이 자체 브랜드 상품(PB)으로 보리차 음료 ‘세븐셀렉트 수미차보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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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세븐일레븐은 배우 김수미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자체 브랜드 상품(PB)으로 ‘세븐셀렉트 수미차보리’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100% 국내산 보리를 사용한 건강음료로 특유의 깔끔하고 구수한 맛으로 물 대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이 보리차를 선보인 이유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회식이나 모임이 줄어들고 집콕 생활이 길어지자 가정 내 필수품인 생수와 식수대용으로 마실 수 있는 차음료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실제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보리차, 옥수수수염차 등 차음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3% 신장했고, 그 중 보리차는 13.9% 증가했다. 세븐일레븐 차음료 매출 비중은 해마다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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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콕이 길어지면서 편의점 차음료 카테고리 중에서도 가정에서 식수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보리차 인기가 특히 높아졌다”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성수기 음료 시장을 겨냥해 김수미와 함께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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