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서방국 적대감 높아져…中 괴롭힘 당하던 시대 끝나"(상보)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은 1일 "중화민족이 괴롭힘을 당하던 시대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진행된 기념행사에서 "공산당이 군사력을 통해 중국을 봉건주의와 식민주의로부터 구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 등 서방국이 '코로나19 중국 기원설'을 제기한 것을 겨냥한 발언도 했다.
시 주석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이 서방의 민주주의 대신 공산주의 체제를 적극적으로 찬양하자 서방 국가의 중국에 대한 적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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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지만 중국의 자립심이 매우 높다는 점이 감사하다"며 "중화민족이 다른 이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시대는 영원히 떠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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