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밀양병원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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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호흡기·발열 환자의 진료 제한을 해결하고자 내달 1일부터 밀양병원에서 외래진료 시간에 맞춰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밀양병원은 정부 지원을 받아 사전예약제로 월~토요일까지 외래진료 시간에 맞춰 진료하며 환자 내원 시 진료에서 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져 진료의 편의성과 환자 간 또는 환자·의료인 간의 교차 감염 위험을 낮췄다.

음압 시설 등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별도의 공간 갖추고 코로나19와 감별이 어려운 호흡기·발열 증상의 환자를 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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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관계자는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으로 발열·호흡기 증상 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더 안전하고 심층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호흡기 증상에 대한 작은 의심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감염을 막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진료를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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