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1380만 경기도민 안전 책임질 자치경찰 출범"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380만 경기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자치경찰이 출범한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 지사는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자치경찰 위원회가 (30일)출범해 이제 경기도의 치안복지는 지역의 눈높이에 맞춰 이루어지며 주민의 삶에 더욱 가까이 다가간다"고 소개했다.
이어 "안전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자 우리 생활의 최소한의 조건"이라며 "치안이 유지되지 않는 나라에서 국민은 불안할 수밖에 없고 행복감을 가지기도 힘든 법"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대한민국 치안은 세계적으로 뛰어난 수준이었지만 이번 자치 경찰제 도입으로 보다 섬세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경기도는 여타 지자체와는 다르게 남과 북 두 개의 위원회가 꾸려진다"고 전했다.
특히 "1380만명이 넘는 인구는 서울의 1.5배에 가깝고 전국 최대 규모인 만큼 치안 수요도 많을 수밖에 없다"며 "두 개의 위원회를 통해 이에 충분히 부응하며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고 도민 모두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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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김창룡 경찰청장과 김원준 경기남부청장, 우종수 경기북부경찰청장에 대한 감사함도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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