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용 의장 "변화와 혁신의 경남도의회 만들겠다"
김하용 의장, 제11대 후반기 1주년 의정 성과 및 향후 의회 운영 방향 밝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의회 김하용 의장은 30일 제11대 후반기 1주년을 맞이해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의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하용 의장은 의정 목표를 '변화와 혁신으로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경상남도의회'로 정하고 "도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평했다.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 지방자치법 개정에 대한 선제 대응과 함께 현장 방문, 토론회, 간담회 등을 통해 의정 활동을 펼쳤다.
제11대 후반기 1년 간의 주요 성과로는 '3월 홍보관 개관'과 '각종 도민 의견 수렴', '의정활동 홈페이지 공개' 등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남부 내륙철도 등 10개 주요 현안 관련 특별위원회를 확대 운영한 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상설 운영한 점, 항공제조업 발전을 위한 국산 헬기 우선구매 촉구 등 4건의 지역 현안 사업을 시도의회 의장협의회를 통해 공동으로 대처한 바 있다.
향후 과제로는 '도민 중심의 소통형·맞춤형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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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은 "지난 1년 동안은 진정한 인사권 독립 지방의회 실현과 부울경광역연합 추진이라는 중대한 시기에 의회의 전문성 확보를 통해 내실을 다져왔기 때문에, 남은 1년을 도의회 인사권 독립과 부울경광역특별연합 등 주요 의정 현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포스트 코로나19에 맞춰 도민의 민생과 경제 회복에도 전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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