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인터플렉스, 갤럭시Z 폴드3 펜 적용…실적 개선 기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대신증권은 인터플렉스 인터플렉스 close 증권정보 051370 KOSDAQ 현재가 12,990 전일대비 740 등락률 +6.04% 거래량 268,405 전일가 12,2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인터플렉스, 1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삼성·메타·애플 '밀리면 죽는다'…AI기술 집약체 'XR' 협력사 몸값 ↑ [특징주]인터플렉스, 삼성 '절대반지' 가져…강력한 'NEW'등장 에 대해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3에 펜 적용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3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은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 부진으로 관련 부품 업체의 2021년 2분기 실적이 부진하며 인터플렉스도 2021년 2분기 영업적자가 예상된다"며 "그러나 2021년 3분기 32억원의 영업이익으로 8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인터플렉스의 3분기 흑자전환이 의미가 있는 부분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2021년 3분기 영업이익의 흑자전환 추정은 폴더블폰인 갤럭시Z폴드3에 처음으로 펜 기능이 적용되면서 인터플렉스의 디지타이저(연성PCB) 공급 증가에 기인하기 때문"이라며 "펜 기능 적용은 갤럭시노트에서 갤럭시Z 폴드3로 전환 된 점도 긍정적이나 2022년 연간 2개 모델(갤럭시S22, 갤럭시Z폴드4)로 확대되는 등 추가적인 매출 증가를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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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1년 하반기 이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전략은 갤럭시노트 영역을 대체 동시에 교체 수요를 기대한 폴더블폰 점유율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며 "가격인하 정책 및 폴더블폰 생산 증가를 감안하면 2022년 기점으로 폴더블폰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펜 기능을 적용한 갤럭시폴드Z 판매 증가, 갤럭시S시리즈에서 하이엔드인 울트라(펜 기능 적용) 모델의 생산 비중 증가가 2022년 영업이익 흑자 달성에 기여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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